김지원님께서 남겨주신 이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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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79회 작성일 19-06-19 07:31본문
백옥자 관리사님
관리사님 청담동 소윤 다윤맘이예요
처음으로 저희집 입주하시면서 정이 나무 많이들었어요 그죠?
친정엄마 이상으로 잘 도와주셔서
힘든 신생아기간 한달이 아주 후딱 지나간것같아요
먼 거리도에서도 저 편의봐주신다고 항상 일찍와주시고
깔끔한 음식덕분에 문제는 살이 안빠져요 ㅋㅋ
너무 믿음가는 분을 만나 조리 3주째부터 매일 외출도했네요
이제는 하루걸러 하루 나가야해서 힘들어요. ㅋㅋ
모헤성이라는 천주교제단에서 하는것만믿고 시작한 조리
너무 좋은분을 만나 진짜 편히 잘지냈습니다
전수해주신 샐러드와 특제소스 아줌마와 잘만들어먹고있어요
지금도 무척그립습니다
헤어지는날 눈물을 보이셔서 아직도 맘이쓰이네천사같은 마음씨
관리사님 항상 좋은일만있으시구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잊지못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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